한국아동상담센터 부원장은 23년간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서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왔다. 너무 산만해서, 매사 짜증이 많아서,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공부하기 싫어해서 등 상담해 온 문제는 다양했지만 원인은 대개 하나로 좁혀졌다. 그 원인은 곧 아이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해법이기도 했다.
이 책에는 아이 키우면서 한 번쯤 부딪히는 문제 행동 27가지를 뽑아 각 사례마다 아이와 엄마 일기를 실어 각자 입장에서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엿볼 수 있게 했다. 54편의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쓴 마음 일기를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한국아동상담센터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울어린이학교와 꾸러기학교의 자문과 문화센터, 유치원, 교회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EBS <생방송 60분 부모> 등 각종 매체에 출연하였고 신문과 잡지에 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 요즘은 전문가 교육(supervision)에 열정을 쏟고 있다. 저서로 『자녀와 궁합이 맞습니까』『나와 다른 아이 어떻게 키울까』『내 아이를 위한 사랑표현학교』『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세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