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부터 학생들에게 쉬운 과학을 가르쳐 온 ‘인기 짱’ 과학 교사이자 예슬․정빈 두 딸이 있는 아줌마. 경일여고, 경상여상(현 재일고), 경상여중을 거쳐 현재 경북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부대끼며 생활하고 있다.
가정 형편 때문에 뜻하지 않게 사범대 생물교육학과에 진학하게 되면서, (본인의 표현에 의하면) ‘과학과 사랑에 빠지’기 전까지, 즉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저자 역시 과학 과목은 ‘지옥’이나 다름없었다고 한다. 그 기억이 생생하기에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쉬운 과학’ ‘행복한 과학’과 사귀게 해주려고 애써 왔다. 이처럼 『요리로 만나는 과학 교과서』는 과학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없애려 노력한 결과이며, 자신이 사랑하는 ‘과학’과 ‘아이들’에 대한 공개적인 연애편지이다.
저서로는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변화시킨다』『작은 친절』 등이 있으며, 대구 매일신문에 요리 칼럼 ‘이영미의 요리 세상’ 다음(daum)에 ‘모성애결핍증 환자의 아이 키우기’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