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그로스-노

크리스틴 그로스-노

국내 작가
크리스틴 그로스-노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Mothering.com에 글을 기고하며 『Newsweek』 『The Wall Street Journal』 『The Atlantic』 등 유수의 언론과 TV 프로그램에서 양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Huffingtonpost』에 기고한 그녀의 칼럼은 43만 개 이상의 Like와 10만 건 이상의 공유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크리스틴은 한국에서 이민 온 부모 아래 성장한 재미 교포 2세다. 엄격한 한국식 교육과 자유로운 미국식 문화를 동시에 경험하며 자란 그녀는 이민 가정에서 자란 유대계 미국인 데이비드를 만나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4남매를 키웠다.
크리스틴은 자신이 육아책을 쓸 줄은 상상도 못했다. 첫아이를 갖기까지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힘들게 얻은 아이를 키우는 일도 계획처럼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10년간의 육아 경험과 그간 아쉽고 궁금했던 정보들을 모아 보기로 한 그녀는 이후 2년간 세계 18개국 엄마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을 만난다.
이 과정을 통해 그녀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원하는 것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가 아니라 잘 먹고 잘 자는 건강하고 예의 바른 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 엄마는 아이에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줘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엄마의 무분별한 칭찬과 자존감 존중 역시 아이를 위험에 빠트리는 요소 중 하나였다.
크리스틴은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세상의 엄마들에게 배운 지혜는 아직 끝나지 않은 그녀의 자녀 교육 인생에 값진 선물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 한국의 많은 엄마들도 그 선물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www.christinegrossloh.com)

크리스틴 그로스-노의 도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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