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피퍼
국내 작가
독일의 심리학자이자 국제적인 트라우마 전문가이다. 광산 붕괴 사고, 열차 탈선 사고,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을 비롯한 주요 사건·사고의 후속 치료 업무를 관장했고, 2011년에는 노르웨이 오슬로 폭탄 테러 및 우토야 섬 총기 난사 사건의 위기 개입팀을 지원했다.
지난 25년 동안 수많은 사건·사고 생존자들과 함께해 온 지은이는 시련을 이겨 내고 더 강인해진 사람들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위기를 극복하고 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 이 책에 담았다. 스트레스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기를 바라며 썼다.
현재 유럽심리학자협회(European Federation of Psychologists Associations)의 독일 대표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 치료실을 운영하며 트라우마 피해자 및 가족, 구조대원의 심리 치료에 힘쓰고 있다. 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는 굵직한 사건·사고가 생길 때마다 그에게 자문을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