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정

사이먼 정

국내 작가
딱히 장르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책을 기획, 집필하거나 좋은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것을 좋아한다. 『철학 브런치』에 이어 역사 편, 문학 편으로 계속 출간될 인문학 브런치 시리즈는 소수의 전문가와 마니아들만 읽고 즐기도록 내버려 두기에는 고전 텍스트들의 내용이 너무나 흥미진진하다는, 평범하지만 거의 잊힌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그 밖의 저서로는 변호사 친구와 함께 써 호평을 받은 법률 및 역사 교양서 『세계를 발칵 뒤집은 판결 31』, 『미국을 발칵 뒤집은 판결 31』 등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책만 읽다가 결국 음치나 박치보다 더 대책 없는 간서치(看書癡)가 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좀 들어서도 늘 어디 한적한 곳에서 책이나 실컷 읽고 글도 쓰고 음악도 들으며 유유자적 사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비정한 현실은 희망 사항과 달리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미국에서 학업을 마친 뒤 공인 회계사(Certified Public Accountant) 및 법회계사(Certified Fraud Examiner) 자격을 취득해 기업 회계 감사, 경영 진단, 지식 재산 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하기야 회계장부도 영어로는 ‘books’라고 쓰니 좋아하던 책(books)과의 인연은 어쨌거나 계속 이어진 셈이랄까. 그러던 어느 해 한국에 출장을 나왔다가 우연히 지인을 통해 출판사를 소개받아 진짜 ‘북스’ 몇 권을 출간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금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풀타임 작가 겸 독서가로 변신하는 꿈을 종종 꾸며 신작을 구상 중이다.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at Carbondale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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