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경

정원경

국내 작가
20년차 의류 사업가. 30대 중반에 얻은 네 살배기 딸 지우 엄마이자 연남동 스타일링샵 ‘목단꽃이 피었습니다’ 대표다. 서른 넘어 결혼과 동시에 자기 사업을 시작하여 서촌 '정원'을 거쳐 연남동이 연트럴파크로 이름나기 전 ‘목단꽃이 피었습니다’로 둥지를 틀었다. 오픈한 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예약제로 운영한 정 대표의 개인 스타일링 서비스는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소수만을 위한 한정된 시스템이다 보니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2016년 재미삼아 유튜브를 시작했고, 2019년 현재까지 무리한 홍보 없이 약 30만의 누적 조회 수를 달성했다. “목단을 찾는 고객님들은 집에서든 일터에서든 열심히 제 몫을 하며 달려온 성실하고 아름다운 분들이에요. 제가 권하는 한 끗 차이로 목단 옷을 입는 여왕님들이 튀지 않지만 은은하게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으면 해요.” 눈에 띄게 친절하지도 않고 바른 말만 골라하는 그녀의 타고난 센스를 기반으로 한 패션 철학은 오늘도 그녀가 ‘여왕님’이라 부르는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정원경의 도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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