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자기계발/재테크

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초고령 사회 일본 은퇴 선배들이 말해 주는 시니어 라이프 인사이트

김웅
ISBN 9788960517929
제본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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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니어 트렌드 전문가가 제안하는

은퇴  10 시간, 미래를 바꾸는 42가지 삶의 법칙

하루 24시간에서 먹고 자는 시간에다 휴식 시간을 빼면 11시간이 남는다. 이런 계산이라면 60세에 은퇴해서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발생하는 여유 시간은 무려 10만 시간이 훌쩍 넘는다. 과연 이 기나긴 노후 동안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00세까지 필요한 돈과 일, 건강과 인간관계를 어떻게 만들고 지켜나갈 것인가?

저자는 우리보다 앞서 ‘고령화’와 ‘680만 명’의 대량 은퇴를 경험한 일본의 사례에서 힌트를 얻었다. 비슷한 상황에서 그들이 무엇을 후회하는지, 어떤 것을 준비하고 또 어떤 방법으로 대응했는지 연구한 것이다. 이를 정리해 책의 1부에서는 일본 은퇴 선배들의 가슴 절절한 후회들을, 2부에서는 재취업과 창업 등 ‘평생 현역’에 대한 비법을, 3부에서는 노후 자금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4부에서는 은퇴형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을, 마지막 5부에서는 노년에 맞게 될 ‘일상생활의 기술’들을 담았다. 수록된 ‘은퇴력 자가 진단표’ ‘재취업 가능성 체크리스트’ ‘감정 연령 진단표’ 등을 통해서 자신의 준비 상황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42가지 삶의 법칙을 하나하나 곱씹다 보면, 정년퇴직 앞에서 ‘막막하고 불안한’ 예비 은퇴자들도 ‘명확한 미래’를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며…당신에게 시작될 '황금의 10년'을 위하여 - 4

1부 | 이제 '지역 데뷔'의 시간이 왔다

우리가 은퇴하기 전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 17
지역 사회로의 귀환, '지역 데뷔'의 기술 - 23
은퇴 절벽 막으려면, 빈틈없는 꼼꼼 매뉴얼 - 31
'황금의 10년'을 꽉 잡아라 - 36
끊고, 버리고, 이별하라 - 43
남보다 한발 앞서 은퇴를 설계한다면 - 47
예순이 넘어서도 그들이 일하는 이유 - 53
시니어 인사이트1…나의 은퇴력은 몇 점일까? - 59

2부 | 100세까지 '평생 현역'으로 사는 법

재취업, 이런 사람은 성공 못 한다 - 73
'계급장' 떼고 일할 준비됐습니까? - 79
육십 넘어서도 '돈 벌어 주는' 자격증 - 85
은퇴자에게도 '신의 직장'은 있다 - 90
'연금 겸업형'은 경쟁력이다 - 95
앞으로 20년 더 일하려면 - 99
'80세 현역'들만 가진 공통점 - 104
'슬로 창업'을 아십니까 - 109
노후의 선택, 창업이냐 재취업이냐 - 113
시니어 인사이트2…은퇴자들의 실감 나는 직장 놀이, 《극락 컴퍼니》 - 118

3부 | 은퇴 부자와 은퇴 빈민, 이것이 달랐다

연금밖에 없는 내가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 125
이것이 퇴직 후 만족도를 가른다 - 130
은퇴 부자의 'DNA'를 찾아라 - 135
노후를 위협하는 6가지 '적'을 제거하라 - 141
위험한 신앙, 자녀 교육의 함정 - 150
50대부터는 금전 감각을 바꿔라 - 154
당신이 꿈꾸는 노후 생활비는 얼마입니까? - 161
시니어 인사이트3…나 홀로 은퇴자의 가계부 엿보기 - 167

4부 | 당신의 노년을 지켜 주는 '직장 밖 인연'

지금부터는 '직연'이 아니라 '호연'이다 - 173
은퇴형 인간관계는 무엇이 다를까? - 177
'혼자 사는 힘'이 삶의 질을 좌우한다 - 182
비상벨이 되어 주는 '인프라 친구' - 189
일석삼조 노후 인연, 또 하나의 '동창생' 만들기 - 193
슬기로운 은퇴자의 부부생활 - 198
시니어 인사이트4…인생을 바꾸는 고독력의 힘 - 203

5부 |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기술

취미 생활의 '달인'이 전문가로 성장한다 - 209
이제 인생의 보람을 어디에서 찾을까 - 215
'나는 자연인이다' 귀농 성공 원칙 4가지 - 218
은퇴 후 편안해지려면 생활 철칙을 지켜라 - 225
노년이 즐거워지는 역전의 발상 - 233
50대가 되면 3가지를 버려라 - 238
60대에 반드시 '이것'을 해 둬야 후회하지 않는다 - 242
은퇴 전에 챙겨야 할 5개의 통장 - 255
시니어 인사이트5…당신의 마음 나이는 몇 살입니까? - 260

참고문헌… - 265

김웅

1970년 전라남도 여천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000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인천지검에서 첫 경력을 시작한 이래 창원지검 진주지청, 서울중앙지검,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광주지검 순천지청에서 평검사 생활을 했으며, 광주지검 순천지청을 시작으로 서울남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장검사 시절을 보냈다. 이후 광주지검 해남지청장과 법무부 법무연수원 대외연수과장을 거쳐, 현재는 첫 경력을 시작한 인천지검에서 자신과는 평생 인연이 닿지 않을 것 같았던 공안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스스로 ‘자신은 조직에 맞지 않는 타입’이라고 말한 것처럼 검찰에서의 ‘직장생활’이 늘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래도 그는 ‘검사로서 생활하는 데 별 탈은 없었다’고 덧붙인다.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유연하고 열려 있는 조직 문화 덕분이었다. 그에게 검사라는 직분은 드라마 속에서나 볼 법한 거악의 근원도, 불의를 일거에 해결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은 장치도 아니다.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기보다 그저 ‘나사못’처럼 살아가겠다던 어느 선배의 이야기가, 그에게는 ‘생활인으로서 검사’에 가장 가까운 모습이다. 그래서 그는 ‘세상의 비난에 어리둥절해하면서도 늘 보람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생활형 검사로 살아봤는데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그의 첫 책이 세상의 독자들과 만나게 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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