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 (신영증권 전무 겸 리서치센터장)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신영증권에 입사하여 리서치센터에서 일하며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종목을 판단하는 가치투자의 기본기를 익혔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제조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일할 때는 「3년의 선택, 3배의 주가」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조선업종에 대한 장기투자를 주장했고 이후 실제로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려 증권가를 놀라게 했다. 5년 전 자신의 가치투자 철학의 친정이자 창사 이래 39년 동안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흑자행진을 하고 있는 신영증권의 리서치센터장으로 돌아와 올해까지 4회째 펀드매니저를 위한 가치투자교실을 여는 등 가치투자의 원칙과 노하우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앞으로 투자자들에게 진정한 나침반 역할을 하는 후배 애널리스트들을 많이 배출하는 한편 은퇴를 하는 베이비붐 세대와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을 위해 가치투자 교육을 하고 싶다는 포부가 있다. 1999년부터 10년 동안 한국경제신문 베스트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2005년 서울경제신문의 ‘대한민국증권대상’, 2006년 ‘매경증권인상’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가치투자가 최고다』(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