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엮은 곳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는 1987년 호헌철폐를 외치며 사회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의사들을 중심으로 국민과 함께 하며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양심 있는 의료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창립되었다. 인의협은 창립 이후 소외된 계층을 위한 진료 활동뿐 아니라 국민건강권 향상을 위한 제도 개혁 및 다양한 의료 정책 사업들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노숙자진료사업, 삼도(섬)의료지원사업, 북한어린이의약품지원사업, 지역의료네트워크, 외국인노동자진료사업, 인권사업, 건강정보사업, 의료개혁 및 정책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의 필자는 총 20명으로 미디어에 등장하는 유명한 의사도 아니고, 줄 서서 진료를 기다려야 하는 명의도 아니다. 그저 주변에서 흔히 보는 우리 주변의 이웃이자 생활인으로 의사로서의 소명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김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2학년
황석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전경훈 일산 백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오경현 서산시 공중보건의사
송관욱 내과 전문의(개원의)
김현숙 원진녹색병원 소아과 전문의
윤지성 마리아병원 진료과장
박인근 순천의료원 외과 과장 및 진료 부장
김주연 가정의학과 전문의(개원의)
하정구 서울 백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백남순 경기도 포천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김진국 대한적십자사 대구병원 신경과 과장
곽일훈 부천 프러스안과 원장
김승열 동인병원 응급의학과 과장 겸 영동응급의료정보센터 소장
이정우 포천 중문의대 구미차병원 비뇨기과 과장 겸 조교수
배경렬 전남대학교 병원 정신과 전공의
박태훈 녹색병원지역건강센터 소장
김양중 한겨레신문 의료 전문 기자
이동호 대전성모병원 외과 저문의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편집홍보국
(이상 원고 게재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