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뷔통

필립 뷔통

국내 작가
필립 뷔통은 프랑스 렝스 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포스터를 통해 공산주의와 반공주의의 70년을 돌아본 『Le Couteau entre les dents(입에 문 칼)』, 해방기 프랑스 공산당에 대한 역사적 연구서인『Les lendemains qui déchantent(희망 없는 미래)』등의 저술을 발표한 필립 뷔통(Philippe Buton)은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세계적 운동이라는 측면에서 공산주의에 대한 ‘역사적 이해’에 참여할 것을 권한다.

뷔통은 “공산주의는 과거에 속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하지만 “공산주의의 문제는 아직도 우리 시대의 중심에 남아 있다.”는 신념을 거두지 않는다. 그에 따르면 공산주의를 1917년 레닌과 그의 동지들이 시작한 프로메테우스적 모험이라고 정의한다면 공산주의라는 인류 최초의 유토피아를 향한 집단 모험극은 끝났음에 분명하지만, 현실 사회 속에 남아 있는 전 세계적인 불평등과 불의는 언제든 다양한 메시아적 꿈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필립 뷔통의 도서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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