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숙자

나숙자

국내 작가
꼼지샘 나숙자는 전남대학교 사범대 수학교육과를 나와 26년 동안 노화중, 성전중, 구로중, 구일중, 백석중, 성재중, 강신중 등에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꼼지샘의 평소 지론이 ‘수학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인데, 이는 아마도 초등학교 시절 ‘1/2+1/3=1/5’이라고 부득부득 우기는가 하면, 구구단을 외우지 못해 학교에 남아 있어야 했던 아픈 기억 때문일 것이다.

꼼지샘은 학생들이 수학과 친근해지도록 수학 시 짓기, 수학 만화 그리기, 수학 일기 쓰기, 수학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였으며, 방과 후 학교에 ‘학부모 수학 교실’을 운영하여 학부모들이 직접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꼼지샘에게 배운 학생들 가운데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유난히 많은 것도 모두 이런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 꼼지샘은 수학 교육의 새로운 시도를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수학 교육 전공으로 석사를 받았으며, 퇴직 후에도 가르쳤던 학생 및 학부모들과 ‘http://comzi.x-y.net’을 통해 만나고 있다.

나숙자의 도서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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