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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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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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9년 03월 20일
ISBN 9788960510463
페이지 336쪽
판형 142*218
제본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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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100년 역사에서 뽑아낸 기업 경영비법
경영학 지식과 야구의 재미를 한번에!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긴 세월 동안 온갖 변화를 겪으면서 그 어느 조직보다 탁월한 경영전략을 수립해 왔다. 경영 컨설턴트이자 야구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메이저리그의 풍부한 실전 사례와 흥미진진한 뒷이야기, 그리고 상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의 진수를 설명한다. 베이브 루스, 배리 본즈 같은 프로들의 치열한 승부와 예리한 통찰, 지적인 위트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경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경영학의 핵심 개념들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훌륭한 야구책이자 통찰력 뛰어난 경영 입문서!
― 톰 피터스(『초우량 기업의 조건』저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영원한 팬)
 


경영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제 MBA가 아니라 MLB를 주목하라!

야구에서는 루의 순서를 바꿀 수 없다. 1루에서 2루를 건너뛰고 3루로 가는 것은 허용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바로 퇴장이다. 경영에도 네 개의 베이스가 있다. 경영에 성공하려면 운영 관리, 인력 관리, 자기 관리, 그리고 변화 관리라는 네 개의 베이스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1루 진출 - 운영 관리, 65% 앞서 가는 경영의 기본

야구에서 공격은 1루에 진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는 경영에서 운영 관리에 해당하는데 경영자로 성공하려면 가장 먼저 습득해야 하는 기술이다. 여기에는 시간, 돈, 작업, 툴 등의 자원이 포함된다. 운영 관리를 마스터하면 다른 관리자들보다 65퍼센트 정도 앞서 나간다. 왜냐하면 많은 관리자들이 1루에도 진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PART 1에서는 풍부한 야구 사례들을 통해 운영 관리 기술을 습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는 메이저리그의 스프링 캠프 같은 단계로, 리그에서 성공하려면 스프링 캠프 기간을 부지런하고 진지하게 보내야 한다.


2루 진출 - 인력 관리, 35%만이 진루에 성공한다

야구에서 2루는 스코어링 포지션이다. 2루까지 도달한 경영자만이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인력 관리’는 쉽지 않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약 35퍼센트의 관리자들만이 인력 관리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다. 야구 감독은 한 경기를 치를 때마다 수백 가지 결정을 내린다. 선수단 구성, 라인업, 선수 분석 등 경기 전에 고려하는 요소는 빼고 말이다. 선수 관리는 기업의 업무 배치, 코칭, 평가, 동기 부여, 리더십 실행에 기가 막히게 들어맞는다. PART 2에서는 ‘인력 관리’에 대한 세세한 사항들을 소개한다.


3루 진출 - 자기 관리, 자신을 분석해야 15% 안에 든다

앞서 2루처럼 3루도 스코어링 포지션이다. 이제 베이스 하나만 남겨 둔 둘도 없는 기회. 하지만 관리자의 치명적인 성향 혹은 맹목적인 관행 때문에 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칠지도 모른다. 자기 관리는 관리자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작업 환경이 스트레스를 일으킬 때에도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준다. 하지만 인력 관리에 탁월한 관리자조차 자기 분석에 실패하곤 한다. 실제로 85퍼센트의 관리자들이 3루에 도달하지 못한다. 야구에서 이런 상황은 수도 없이 벌어진다. PART 3에서는 야구 역사상 최악 혹은 최고의 순간을 맞은 감독과 선수들의 사례를 통해 교훈을 선사한다.


홈 밟기 - 변화 관리, 변화를 주도하는 최후의 5%!

주자가 3루에 있는 상황에서 점수를 내기는 쉽다. 노아웃(88퍼센트)이나 원아웃(69퍼센트)일 경우 확률은 매우 높다. 하지만 경영의 다이아몬드에서 홈을 밟기는 어렵다. 관리자들 중 5퍼센트만이 안전하게 홈을 밟는다. PART 4에서는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술과 힌트를 제공한다.
만약 당신이 위의 네 가지 경영 전략을 마스터한 5퍼센트에 들 수 있다면 이제 티켓을 맘대로 끊을 수 있다. 그것도 VIP 귀빈석으로.
들어가며 : 야구장은 최고의 경영학 실험실이다
경기에 앞서 : 경영에도 네 개의 베이스가 있다

PART 1 1루 진출 운영 관리
1장 필드로 나가기 : 새로운 관리 업무의 시작
2장 운영 관리의 기본 : 시간, 인력, 지식 관리
3장 히트앤드런 지시하기 : 결정 내리기

PART 2 2루 진출 인력 관리
4장 선수 스카우트와 계약 : 고용
5장 안타 쳐 내기 : 직원 능력의 최적화
6장 훈련 라인업 : 구성
7장 마이너리그로의 추락 : 질책, 강등, 해고

PART 3 3루 진출 자기 관리
8장 ‘팀’에는 ‘I’가 없다 : 감정적 자각
9장 베이스 조정 : 지적 자각

PART 4 홈 밟기 변화 관리
10장 투수 마운드 낮추기 : 변화란 무엇인가?
11장 규정을 다시 정해야 할 때 : 변화에 대처하기
12장 베이브 루스를 탄생시킨 사람 : 변화를 주도하면서 앞서 나가기

나오며 : 수많은 아웃의 고비를 넘어 홈을 밟아라

제프 앵거스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여러 기업과 비영리 단체, 그리고 공공기관을 고객으로 일하는 경영 컨설턴트. 미국 상원위원회에서 인턴들을 맡아 관리하기도 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사, 보잉 사 등 농업, 운송, 제조, 서비스, 첨단 기술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의 기업에서 관리자로 일했다. 그는 또 야구 칼럼니스트로도 유명하다. AP 통신과 UPI 통신에 야구 소식을 전했고 『시애틀 선』지 스포츠 담당 기자로도 활약했다. 현재 『시애틀 타임즈』에 매주 야구 데이터를 분석한 칼럼을, 경영 잡지 『CIO 인사이트』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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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창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스포츠서울> 체육부, 연예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탄탄한 수학력》, 《구글의 배신》, 《영 월드 라이징》, 《메이저리그 경영학》, 《비즈니스 워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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