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영단어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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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영단어 280

아카데미 영문 독해 길잡이

출간일 2012년 02월 10일
ISBN 9788960511873
제본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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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학 교양학부 영어과 교수들이 함께 쓴 영단어책으로, 영어 원서들에서 가장 많이 나오지만 종종 잘못 해석되는 단어를 가려 뽑아 수준 높은 예문과 함께 설명을 곁들였다.

독해 핵심 단어, 철학, 과학, 역사, 정치, 경제 분야 책과 논문, 보고서에서 뽑은 ‘수준 높은 영어 예문’,
단어의 어원과 동의어, 반의어, 실제 활용 구문 등에 대한 설명, 예제와 복습 문제, 영어에 대한 배경지식을 담은 칼럼이 영단어 학습을 더욱 쉽게 하고 독해 실력을 한층 강화해 줄 것이다.

*이다새는 도서출판 부키의 어학 학습 브랜드로 ‘이제 다시 새롭게’ 배우는 기쁨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도쿄대 영단어 280]은 부키의 어학 학습 브랜드 이다새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해리 포터’는 원서로 읽어도 ‘맨큐의 경제학’은 어렵다?
이제 영어 논픽션, 논문, 보고서 리딩이 만만해진다

 
영어 논픽션, 논문, 보고서, 웹페이지 독해가 쉬워지는 이 책만의 남다른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280단어만 꼼꼼히 익히면 돼”
책 전체에서 주요하게 나오는 단어가 겨우 280개다.
(비슷한 말, 반대말, 파생어 등 관련 단어를 합치면 780개 정도 된다.)
대개의 영단어 책은 수천 개의 수험용 단어가 작은 글씨로 빽빽하게 수록되어 있는데 말이다.
게다가 accumulate, civilization, claim, considerable, context 등 280단어 모두 우리가 이미 고등학교 때 배운 것들이다. 이 280단어는 철학, 과학, 역사, 정치, 경제 분야 책과 논문, 보고서에서 가장 ‘자주’ ‘중요하게’ 나오지만 종종 잘못 해석되는 것들이다.(도쿄대 교수들이 직접 가려 뽑았다.) 따라서 이 단어들만 제대로 익히면 영어 논픽션은 물론이고 논문, 보고서 리딩이 한층 쉬워진다.
 
둘, “자연스럽게 예습! 복습!”
실제 영어 사용 환경에서 헷갈리기 쉬운 영단어를 확실하게 잡아 준다.
이 책은 자주 사용하지만 그 뜻이 모호해서 이해에 혼란을 주는 단어 5개를 익힌 뒤 간단한 예제를 풀고, 또 20개 단어를 익힌 뒤 복습 문제를 풀도록 안내한다. 문제 수는 많지 않지만 대부분 주관식이다. 또 문제 지시문은 다양한 분야의 영어 원서에서 뽑아 온 것들이다. 책을 읽으며 찬찬히 눈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단어의 뜻과 정확한 쓰임이 머릿속에 새겨진다.
 
셋,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남다른 예문”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영어 예문에 있다.
우리가 지금껏 보아 온 영단어 책들에는 비교적 짧은 길이의 이해하기 쉽고 외우기 쉬운 통문장 예문이 실려 있다. 문장의 내용도 일상적으로 접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것들은 영단어를 친숙한 환경에서 쉽게 외우게 하는 미덕이 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예문들은 2행이 기본이고(물론 1행도 있다.) 책이나 논문, 보고서에서 따온 것들이어서 영어 원서나 신문을 많이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조금 낯설게 느낄 수 있다. 단어 암기를 도와주기 위한 예문이 아니라, 그 단어의 기본적인 뜻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세미나 등의 공식적인 자리에서 쓰이는 용법, 논문이나 책에서 자주 쓰이는 용법을 익히기 위한 예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적인 대화나 전문적인 업무 이야기를 할 때, 또 그러한 글을 읽거나 쓸 때 매우 유용하다.
 
넷, “영단어 학습을 도와주는 칼럼”
영단어에 관한 심도 깊은 설명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위해 칼럼 코너를 두었다.
칼럼들에서는 우리말로 풀면 거의 ‘주장하다’이지만, 주장의 강약, 근거, 확실성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claim, maintain, allege, suggest, argue, assert, conclude, insist, announce, accept, admit의 차이를 밝히거나(⇒ 칼럼 1) condition이 ‘상황’이라는 뜻으로 사용될 때 가산명사로 쓰이는 경우와 불가산명사로 쓰이는 경우를 나누어 설명한다.(⇒ 칼럼 2) 또 action, activity, behavior, conduct, misconduct, occupation 등 행위나 행동에 관한 어휘를 따로 떼어 예문과 함께 보여 주거나(⇒ 칼럼 3) ‘능력’을 뜻하는 capability와 ability의 미묘한 차이(⇒ 칼럼 4), 단어의 기원, 문법 지식 등을 알려 준다.
 
다섯, “단어는 기본! 덤으로 인문 교양까지!”
이 책으로 영단어를 학습하다 보면 저절로 인문 교양까지 쌓을 수 있다.
책에 나오는 모든 예문이 보험회사가 어떻고, 촘스키가 어떻고, 정치가 어떻고 등등 사회, 정치, 경제, 과학, 예술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Colonialists often see themselves as bringing civilization to less fortunate peoples.(식민주의자들은 흔히 자기들이 불행한 민족을 문명화시켰다고 생각한다.)나 Diabetes is categorized as type 1 or type 2 based on whether a patient does not produce enough insulin or is resistant to insulin.(당뇨병은 환자가 인슐린을 충분히 생산하는지 또는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지에 따라 1형과 2형으로 나뉜다.)과 같은 문장들이 그러하다. 따라서 이 책에 나오는 문장들을 꼼꼼히 읽고 익히다 보면, 비록 단편적일지라도, 어느 자리에서건 한마디쯤은 보탤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머리말_ 5
이 책 활용법_ 10

unit 001~unit 280_ 19~425

해답례 426
색인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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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학 교양학부 영어부회(엮은이)

도쿄대학에서 영어 교양 강의를 맡고 있는 교수들. 이들은 각각 언어철학, 언어학 이론, 사전학, 셰익스피어, 아메리카 문화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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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숙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졸업 후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에서 일본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오클랜드 대학 아시안 언어학부에서 각종 연구와 교재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호주에 거주하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It's Basic English 기초 영어 회화』 『마음을 울리는 36가지 감동의 기술』 『말 함부로 하지 마라』 『지루하게 말해 짜증나는 사람, 간결하게 말해 끌리는 사람』 『성공으로 이끄는 비즈니스』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남자의 뇌, 남자의 발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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