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돌직구가 오승환이라면, 경제 돌직구는 바로 이 책!”
베테랑 경제 기자가 젊은 날의 자신에게 들려주고픈
올바른 재무 설계의 방향과 일상의 딜레마 해법!
깨알 같은 글씨로 ‘정보’만 나열하는 재테크 책은 그만. 화끈하고 심플하게 ‘정답’을 던져 주는 책이 등장했다. 『돈 버는 선택 돈 버리는 선택』은 우리가 살면서 부딪히는 경제적 딜레마를 44가지 대결 구도로 압축하고 ‘돈 버는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지 쉽고 간명하게 제시한다.
젊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일상의 경제 딜레마 해결책
베테랑 경제 기자이자 재테크 전문 사이트 ‘머니워치(MoneyWatch.com)’의 편집장 잭 오터는 사람들이 힘들게 번 돈을 어떻게 써야 인생이 보다 풍요로워질지 알려 주려고 이 책을 썼다. 타임머신이 있다면야 과거로 날아가 젊은 자신을 붙들고 금융 지식을 전하고픈 마음이 간절하지만, 엉덩이 가벼운 스무 살 청년이 복잡한 재테크 ‘썰’에 오래 집중해 줄 턱이 없다. 그를 괴롭힐 생각일랑 접고, 짧고 굵게 금융의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자. 기준만 제대로 갖는다면 인생의 어느 순간이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아쉽게도 타임머신은 없으니, 저자는 이 노하우를 일단 세상에 풀어 놓기로 했다!
“안타깝게도 젊은 나에게 1990년대에 기술주를 사서 2000년 3월 15일에 팔라고 가르쳐 줄 수도 없고, 마이애미에 콘도를 사서 2006년에 팔라고 알려 줄 수도 없다. 시공간 질서를 어지럽힐 수는 없으므로…. 무엇보다 물건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대신 친구나 가족과 경험을 공유하는 일에 과감하게 지출하라고 조언할 것이다. 그리고 최대한 저축해서 그 돈을 저비용 주식 및 채권 인덱스펀드에 투자한 다음, 시장에 어떤 일이 벌어져도 눈 딱 감고 계속 보유하라고 말할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쉽고 짧다는 것! 저자는 재테크란 그렇게 어렵고 복잡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매일 아침 마라톤 풀코스를 뛰지 않아도 날렵한 몸매를 가꿀 수 있듯이, 복잡한 금융 상품들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얼마든지 훌륭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각 주제마다 두세 페이지를 넘지 않는분량으로, 꼭 필요한 재테크 원리를 핵심만 짚어 설명한다.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여태껏 이처럼 간결하고도 속 시원히,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책은 없었다. 돈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일과 생활에 치여서 아니면 지레 겁을 먹고 경제 공부를 미루고만 있는 수많은 당신과 나를 위한 책이다.
“돈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우리가 살면서 부딪히는 대부분의 돈 문제에는 옳은 답과 그른 답이 있으며, 적절한 정보만 얻으면 옳은 답을 찾아내기가 매우 쉽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 우리가 인생의 교차로에서 맞이하는 중대사 대부분은 그 해결책을 한 페이지로 간결하게 요약할 수 있다.”
지갑보다 인생이 더 풍요로워지는 ‘선택의 기준’
심플하고 스마트한 인생을 계획한다면, 돈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저자는 자신의 감정과 금융회사에 속지 않는다면 골치 아픈 돈 문제가 훨씬 쉽고 명료해진다고 말한다. 따라서 어떻게 해야 금융회사의 유혹을 피하면서 내 돈을 지킬 수 있을지, 투자에 따르는 세 가지 위험(시장 위험, 인플레이션 위험, 감정 위험)을 최소화하며 돈을 불릴 수 있을지를 주로 모색한다. 여기에 더해, 이른바 ‘장수 위험’(죽기 전에 돈이 바닥나는 위험)에 대비한 탄탄한 노후 자금 마련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다룬다.
“금융회사는 엄청나게 복잡한 상품을 떠안기고 보수를 받아 가지만, 과연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렇게 복잡한 상품이 필요할까? 그렇지 않다. 대다수 돈 문제에는 단순하고 명확한 해결책, 특히 ‘저렴한’ 해결책이 옳은 답이다.”
이 책은 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더 정확하게는 돈에 끌려 다니지 않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재테크에만 쏠린 우리의 시야를 인생으로까지 확장시켜 돈과 시간의 기회비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돈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될 때 유용한 경험칙이 있다.
‘경험에는 지갑을 열어라. 하지만 가능하다면 물건을 사는 데는 돈을 쓰지 말아라.’
지금 저 소파를 사지 않는다고 10년 후에 후회할 일은 없다. 그러나 친구들과 신나게 놀지 않고 집에 처박혀 지낸다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다.”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는 숱한 재테크 책이 있지만, 정작 인생에 대한 계획과 자기만의 경제적 기준이 서 있지 않다면 돈을 벌기는커녕 내다 버리는 선택을 하기 십상이다. 워런 버핏이 말하길, 사람들은 흔히 어떻게 눈덩이를 굴려야 커다란 눈사람(부)을 만들 수 있는지에 집착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어떻게 최초의 작은 눈뭉치를 제대로 만드는가이다. 이 책은 돈 굴리는 기술을 배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돈 모으는 원리를 알려 주고 있다.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인 동시에, 잘못된 경제 습관으로 어딘가 인생이 꼬이는 것만 같은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을 주는 책이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들인 청춘들부터 가정과 노후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출몰하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돈 버는 선택 돈 버리는 선택』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책임 감수로 스마트하게 현지화하다
이 책은 미국의 경제‧사회 환경을 기준으로 쓰였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상황에 적용하기 어려운 정보가 곧잘 등장했다. 부키는 저자의 ‘흔쾌한’ 동의를 얻어 한국 실정에 맞게 다듬는 작업을 진행했다.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는 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이자,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분야 파워 블로거인 홍춘욱 박사가 감수를 맡아 국내 독자들을 위해 내용을 손질하고 추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핵심은 그대로 유지하되, 구체적인 상황이나 수치 자료 등은 필요한 경우 국내의 것으로 대체했다. 따라서 우리 독자들도 저자의 합리적 관점과 지혜로운 조언을 무리 없이 받아들이고 자신이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추천사 >
“내가 젊었을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대체 어디에 있다 이제야 나타난단 말인가?”
- 게일 킹 CBS 뉴스 앵커 · 《오프라 매거진》 에디터
“프로야구 돌직구는 오승환이라면, 경제 돌직구는 단연 이 책! 왜 난 진작 이런 책을 쓰지 않았을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 멋진 책!”
- 홍춘욱 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 · 『돈 좀 굴려봅시다』 저자
이 책 한 권을 읽으면 이런 주제를 다루는 책 44권을 읽은 것과 같다. 복잡한 세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시간과 돈을 대폭 절약하면서 골치 아픈 문제들을 단숨에 정리해 주는 해결사 같은 책이다. 한마디로 ‘가격 대비 성능’이 탁월하다.
- 이건, ‘옮긴이의 글’ 중에서
“돈과 관련된 온갖 고민을 심플한 선택 구도로 압축시킨 시도가 재미있다. 저자의 선택과 당신의 선택이 다르다면, 왜 그럴까 궁리해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재미보다 더한 가치를 선사한다.”
- 《뉴욕타임스》
“이 책이야말로 돈 버는 선택! 가격보다 열 배는 더 가치 있다.”
- 아마존 독자 carlasf
“복잡한 인생의 온갖 돈 문제를 이토록 심플하게 해결해 주다니!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딸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우리는 처음으로 돈과 인생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 아마존 독자 Kathryn
저자 : 잭 오터
어려서부터 돈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며 살았다. 사람들이 힘들게 번 돈을 어떻게 써야 인생이 보다 풍요로워질지 고민 또 고민하는 경제 전문가. 현재 미국 방송사 CBS의 경제 사이트 ‘머니워치’ 편집장을 맡고 있다. 경제 뉴스 통신사 다우존스, 《월 스트리트 저널》의 재테크 사이트 ‘스마트머니’, 일간지 《뉴스데이》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경제 기사를 써 왔다. 《뉴요커》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유력 매체의 칼럼을 비롯해 NBC
홈페이지 jackotter.com
감수 : 홍춘욱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명지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금융연구원, 교보증권, 굿모닝증권 등을 거치며 주로 경제분석 및 정량분석 업무를 담당했고, 현재 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돈 좀 굴려봅시다』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등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hong8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