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제레는 역사학 박사로 프랑스의 외교 국방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언론 매체에서 국방 문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정학과 관련된 작품을 여러 권 집필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핵전략과 심리전』 『전면전』(공저), 『에코노미카』 『전쟁의 출구』 『냉전 이후 미국과 프랑스 간의 관계』 『전략적 사고 사전』등이 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제레가 집필했으나, 러시아와 코카서스 지역에 관해서는 안니 자팔리앙과, 국제기구 및 갖가지 국제적 유통에 관해서는 아르노 블랭과 공동으로 작업했으며, 일본에 관해서는 발레리 니케에게, 전자전에 관해서는 필립 보드카-갈리앙에게, 그리고 역사 전반에 관해서는 바니나 제레의 도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