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수능부터 새로 추가된 미적분과 통계 기본의 대표적인 기출문제 284문항을 뽑아 유형별로 분류하고 분석한 기출문제 분석서이다. 문과 수험생들은 새로 추가된 미적분과 통계 기본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될지 상당히 난감해한다. 준교쌤은 수능과 평가원, 교육청 등에서 출제되었던 미적분과 통계, 확률뿐 아니라 간접 출제되는 경우의 수 문제까지 망라하여 대표적이고 기본적인 유형을 뽑았다. 하지만 단순 계산 문제가 아니라 간단하지만 답을 구하기 까다로운 문제를 주로 다루어 학생들이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위주로 한다. 미적분의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 원리는 간단하지만 어려운 이항정리와 중복조합, 몇 가지 개념을 익혀 통계의 기본 발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들을 실었다.
수능 수학의 지름길 시리즈, 이렇게 다르다!
수학은 ‘많은 문제를 직접 풀어 봐야 실력이 는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수능수학의 지름길 시리즈’ 두 번째 권인 『수능수학의 지름길 : 미적분과 통계 기본』 편이 나왔다. 이번 책은 2012년 수능부터 새로 추가된 미적분과 통계 기본의 대표적인 문제 284문항을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에서 뽑아 유형별로 분류하고 분석하였다.
준교쌤의 ‘수능수학의 지름길 시리즈’는 “실전에 강한 문제 풀이의 기술-읽기만 해도 등급이 올라간다”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또 문제를 보고 해결 방법이 얼른 떠오르지 않을 때는 풀이를 참고하라고 한다. 여기에다 버스든 지하철이든 이동하는 시간을 이용하거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읽기만 해도 수학 실력이 늘 수 있다는 언뜻 황당해 보이는 주장을 한다.
사실 수학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나서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 여전히 핵심이기는 하다. 다만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정도만 따라가서는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필자 준교쌤이 책을 쓴 동기는 여기에서 출발했다.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60%에 이르는 상황이지만 수학을 완전히 포기해 버리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는 어렵다. 따라서 끝까지 수학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능이나 평가원의 기출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접근법을 익혀 다른 문제에 적용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이때의 공부법이 문제를 읽어 보고 얼른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으면 풀이법을 읽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일주일 후에 그 문제를 다시 풀어서 확인하는 식이다. 이렇게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공부하다 보면 어느 틈에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고 해법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아니 유형에 익숙해지고 해법이 자연스럽게 생각날 때까지 되풀이해서 기출문제를 공부하는 것이 3-4등급 정도 중위권 수준의 학생이 수능을 앞두고 공부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준교쌤은 또 문제 풀이 전략을 한 문장의 ‘제목’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준교쌤의 공략법’으로, 풀이 과정을 step1과 step2로, 문제풀이에서 핵심이 되는 공식 등을 point로 밝혀 해법을 정확하게 짚어 준다. 그렇게 해서 “유형별 정리, 원 포인트 레슨으로 개념 이해에서 실전 응용”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상위권에게도 도움이 된다. 수능은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 시간 안배를 잘하고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준교쌤은 가장 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간결한 풀이법을 소개한다. 직관적 방법이라고도 하는 이런 풀이법은 수능처럼 시간을 다투어 문제를 풀 때는 더없이 효과적이다. 준교쌤은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 가는 정공법의 풀이와 직관적 풀이를 비교해 가면 학생들에게 알려 준다. 여기에 대화체로 조곤조곤 일러 주는 준교쌤의 화법은 마치 과외선생이 옆에서 가르쳐 주는 느낌이 들게 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조금이나마 완화해 줄 것이다.
『수능수학의 지름길 :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제시하는
미적분과 통계 기본 공략법
까다로운 미적분 문제를 집중 해부한다!
기본 개념을 물으면서도 막상 답을 구하기는 까다로운 기출문제들만 엄선해 그래프와 함께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소수의 상위권 학생들만 알던 산술기하평균을 이용한 최대•최소 구하기, 편미분 등을 일반 학생들도 수능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을 달았다. 이 책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구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확률이 술술 풀리는 ‘발상법’ 공개한다!
이항정리와 중복조합은 원리는 간단하지만 의외로 어려운 단원이다. 게다가 출제 비중마저 높아져 수험생들에게는 걱정이 이만저만 되는 게 아니다. 확률의 기본은 ‘발상’이다. 이 책에서는 준교쌤의 명쾌한 원리 설명과 문제 풀이 과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준교쌤은 ‘경우의 수’ 문제를 다양하게 제시해 확률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력’을 키워 준다.
통계의 기본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통계는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몇 가지 개념만 정확하게 이해하면 통계는 의외로 간단하게 풀리기도 한다. 준교쌤은 통계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기본 개념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책을 구성하였다.